(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민정훈)는 사료값 인상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사료요구율 개선과 증체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 ‘게인플러스’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고려비엔피에 따르면 게인플러스는 사료 급이 시 부족하기 쉬운 17종의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최적으로 복합 처방됐고, 특수액상 제조방법을 통해 농가에서 투약기를 사용해 첨가해도 막힘현상이나 찌꺼기가 거의 남지 않아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고려비엔피 관계자는 “게인플러스를 후기 사료교체시기부터 투약기로 액상 급이하면 사료요구율 개선, 출하일령 단축과 사료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또한 생산지수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