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신암면 두곡리 마을과 1사 1촌을 맺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내
동물약품 제조업체인 (주)고려비엔피(민정훈 대표)는,
매년 설 명절 때 두곡리 마을회관을 찾아 이장님을 비롯 동네 어르신들게
작은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 마을 주민들과 훈훈함을 이어 나아가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청정두부로 만든 두부한과와 제주감귤한과 선물세트를
마을 이장님한테 전달하는 1사 1촌 행사를 하였다.
㈜고려비엔피 대표이사는 마을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마을과 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출처 :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3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