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

검색하기

고객, 회사, 주주와 함께 더불어 발전하며 늘 새롭게 태어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질병예방
  • 동물치료
  • 동물영양
  • 동물환경
  • 조달품목
  • 컨텐츠로이동

HOME 홍보센터 보도기사

보도기사

언론에 비춰진 고려비엔피의 모습입니다.

[럼피스킨 예방 흡혈해충 구제제] ‘케이-킬러’, '파리노 25wp'

글쓴이 : 관리자 조회: 1336 작성일 : 24-05-17 15:42:33 확대 축소

내성 적은 파리·모기 살충제
초강력 살포 즉시 신속 효과

유충 박멸은 ‘파리노25WP’
인체·가축 안전…자극 적어



고려비엔피의 ‘케이-킬러’는 새로운 성분의 파리·모기 구제제다. 국내 최초로 비펜쓰린(Bifenthrin) 성분을
사용한 동물용의약외품 살충제로, 파리에 대한 내성이 적고 효과적인 파리 구제가 가능한 제품이다.

파리와 모기에 강력한 녹다운(Knock-down) 효과를 지속 발휘하며, 살포 즉시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난다.

사용법은 물 100~150ℓ당 본제 1ℓ를 희석한 후 분무기를 사용해 축사 주변의 파리와 모기가 많은 곳에
충분히 묻도록 균일하게 분무하면 된다. 희석액 100ℓ는 약 1000㎡에 사용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파리 구제를 할 수 있는 초강력 파리 유충 구제제 ‘파리노 25 WP’도 있다.
‘파리노 25 WP’는 집파리 유충과 모기 유충에 특히 효과적인 제품으로 축분 내 안정성이 우수해 장기간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파리에 대한 내성이 거의 없고, 사람 및 가축에게 안전하며 접촉시 피부 자극이 적다.

‘파리노 25 WP’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본제 100g을 250배 희석해  분무하면 된다. 
파리 유충의 경우 발생 장소 1㎡당 0.5~1ℓ 살포하고, 우사는 사료빈 주위와 깔짚에 0.5ℓ를,
축분장은 1~2ℓ를 각각 3~4주 간격으로 살포하면 된다. 

모기 유충의 경우 배수구와 오수조에 1㎡당 2~5g을 적당량의 물에 희석해 살포하면 된다.                                        


* 출처 :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kimkija@chukkyung.co.kr
 
목록
다음게시물
▲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 배려한 QR 설명서 표기 도입
이전게시물
▼ 노계 난각문제 고민, 천연물질 난각개선제 '알조아'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