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대표이사 김태환)가 송아지 설사 예방제 ‘우사방-아이지’와 염소전용 콕시듐 치료제 ‘톨콕신 5% 현탁액’을 출시했다.
고려비엔피 측에 따르면 ‘우사방 아이지’는 송아지 설사를 예방하는 동시에 생후 초기면역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10ml 튜브형 포장을 채택해 농가에서 한 손으로 한번에 짜서 먹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 염소용 ‘톨콕신 5% 현탁액’은 1회 투여로 염소 콕시듐 설사를 말끔히 치료할 수 있으며, 이 제품도 5ml 튜브형 포장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문의 070-7433-1043.
한편 고려비엔피는 2015년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www.kbnp.co.kr)를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제품과 회사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15년 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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