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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첫 동물약품 해외 수출시장 개척 사업에 20개 업체 참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8359 작성일 : 17-03-30 16:16:49 확대 축소

2017년도 첫 동물약품 해외 수출시장 개척 사업에 20개 업체 참가

VIV ASIA 2017 박람회에 한국단으로 단체 참가


2017viv asia_korea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가 2017년도 첫 수출시장 개척 사업으로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VIV ASIA 2017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단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무려 20개의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 업체가 참여하여 역대 최고 규모로 진행됐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이번 박람회에 240㎡(홍보부스 12㎡ 포함)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했다. 그리고 한국관에는 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상, 대성미생물연구소, 대호, 동방, 메디안디노스틱, 삼우메디안, 삼양애니팜, 서울신약, 신일바이오젠, 애드바이오텍, 유니바이오테크, 이-글벳, 이엘티사이언스, 이화팜텍, 제일바이오, 코미팜, 한국썸벧, 한동 등 무려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VIV AISA 2017 박람회는 23,130㎡의 규모로 3일간 개최됐으며, 총 55개국 1,057개 회사가 참가했다. 전차 박람회인 VIV ASIA 2015 대회에 비해 규모가 16% 커졌고, 참가업체 수도 22% 증가했다.

한국관 참가는 KOTRA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KOTRA 방콕 무역관 쪽에서도 한국관 홍보 부스에 파견 나와 한국관 홍보를 도왔다. 방콕 무역관에서는 전시 전날인 14일 저녁, 참가업체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태국 경제 및 무역동향 브리핑을 진행하고 참가업체와 자유롭게 태국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참가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전춘우 방콕 무역관장은 “동물용의약품이라는 분야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분야이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동물용의약품 시장에 대한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게 됐으며, 추후 KOTRA 쪽에서도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약품협회에서는 곽형근 회장, 박종명 기술연구원 원장, 이효수 자문위원이 한국관 참가업체를 방문·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가업체 CEO와 함께 방콕 무역관을 방문하여 태국 경제동향 및 축산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시장 개척활로를 넓히기 위한 자문을 구하는 한편, 참가사의 수출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등 적극 지원을 부탁했다.

협회는 이번 VIV ASIA 2017을 시작으로 4월 AGRA ME, 5월 Indo Livestock, VIV RUSSIA에 한국관으로 단체 참가할 예정이며,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CIS 3개 국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국내 우수 동물용의약품의 해외 수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2017년 3월 20일 데일리벳

http://www.dailyvet.co.kr/news/industry/7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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